이지 4 + 그랜드 캐니언¶
개요¶
이지 4 + 그랜드 캐니언 변형은 주황색 이지 4 패턴에서 4번의 연속 점프를 이용하는 경로로 그랜드 캐니언의 넓은 도랑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랜드 캐니언 패턴의 변형 중 가장 쉬운 변형입니다. 하지만 후반전에 패턴을 환승할 수 있는 타이밍이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.
경로¶
9번째 랩에서 마지막 12번째 랩의 후반에 살아남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는 세 가지입니다. 다른 플레이어와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플레이어 수가 적은 경로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.
주황색 이지 4 패턴에서 끝나는 경로¶
난이도¶
랩 # | 난이도 |
---|---|
9 # | 쉬움 |
10 # | 쉬움 |
11 # | 중간 |
12 # | 중간 |
파란색 그랜드 캐니언 패턴에서 끝나는 경로¶
난이도¶
랩 # | 난이도 |
---|---|
9 # | 중간 |
10 # | 중간 |
11 # | 쉬움 |
12 # | 쉬움 |
Popper의 경로¶
난이도¶
랩 # | 난이도 |
---|---|
9 # | 중간 |
10 # | 중간 |
11 # | 중간 |
12 # | 중간 |
공동우승 예시¶
롤 오프에서 출현하는 20가지 변형 패턴에 대한 모든 경로를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